코로나 백신 접종 후 무기력하고
식은땀이 난다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 알아보고
결과를 추려보았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무기력하거나 우울하다는 분들을
대상으로 병원측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공통적인 증상으로 심박수가 떨어지고 부교감신경이
과활성이 일어난 상태였습니다.
자율신경계란
심장박동, 소화, 호흡, 땀 분비 등의 신진대사를 담당하게 됩니다
심장, 위장, 간 등 모든 내장기관에 작용하여 몸의
활성화를 조절합니다.
부교감신경이 과활성 될 경우
혈관이 필요이상으로 확장되어 흐름이 정체되고 혈액순환의
장애로 인해 저체온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작은 상처에도 통증을 느끼게 하고 바이러스에 민감하게 반응해
알러지와 가려움증을 심하게 합니다.
"화이자 백신은 생백신이 아니라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에게 접종이
가능합니다. 의사나 관련자들은 면역이 약한 환자들이
백신에 대한 면역력이 감소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우리는 아직까지 면역이 약한 사람들이 백신에 반응하여
코로나 19로부터 항체가 형성될 수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면역 정하자의 백신의 효능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미국 알레르기 천식 면역학회(AAAAI) 가이드라인 출처-
코로나 19백신 접종 후 부작용에 대한 걱정으로
백신을 맞아도 되는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데 대해
의사들의 입장이 담긴 뉴스들을 검색해보고
이런 의견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같은 백신을 맞아도 개개인의 차이는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2차 접종 후 우울하고 무기력하거나
처지는 반응이 있다면 불안해하지 마시고 충분히
이러한 원인일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접종 후 생활관리-
차가운 음료나 음식을 당분간 피해주세요
생강차나 게피차등 혈류순환을 돕는 따뜻한 차가 도움이 됩니다.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해주시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햇볕을 받는 일광욕을 하루에 한번이상 추천합니다.
이러한 관리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가까운 한의원에서 자율신경계 조절을 돕는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힘냅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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