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편하게 해주고 친해지기 말하기 훈련을 시킬 때는 사람과의 접촉이 중요하다. 새를 길들이는 동시에 말도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새와 친해지고 익숙해진 후에 말하기 훈련을 시작한다. {2} 건강관리해주기 앵무새에게 먹이와 물을 넉넉히 주고 널찍한 새장을 준다. 건강하도록 수의사에게 주기적으로 데려가 검진을 받는다. 새가 기분이 좋지 않으면 주인과 말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3} 기분좋게 해주기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그래야 새가 말을 배울 때 더 편안하게 느낀다 말을 가르치는 것도 일종의 관심이지만 말을 하든 말든 가지고 놀 장난감과 칭찬과 애정을 주어야 한다. 새를 기분좋게 하려면 두뇌를 자극할 만한 거리가 필요하다. {4} 조용한 곳에서 훈련시키기..